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쉔무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비슷한 점 === * 게임 내에 다양한 미니게임이 존재한다. 특히 도박이나 빠찡코는 전통적인 돈벌이 중 하나. [[쉔무]]에서는 지게차 아르바이트와 같은 자잘한 미니게임과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을 벌 수 있었는데 [[용과 같이 시리즈|용과 같이]] 역시 도박과 빠찡코가 있고, 가라오케, 각종 스포츠 센터 등에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다. 특히 [[용과 같이 5: 꿈을 이루는 자|용과 같이 5]] 같은 곳에서는 어나더 드라마라는 것이 존재하여, 아르바이트 처럼 돈을 벌 수 있다. * 아케이드 센터에서 세가의 아케이드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. 그 중에 [[행온]], [[스페이스 해리어]], [[아웃런]]의 경우에는 [[용과 같이 제로: 맹세의 장소|용과 같이 제로]]부터 이어지게 된다. * [[가샤폰|뽑기]]가 존재한다. 편의점과 같은 물품 점이 존재하고 그곳에서 물건을 살 수 있다. 이런 물품 들은 수집 요소가 된다. 쉔무 2에서는 뽑기로 뽑은 캡슐 장난감을 팔 수도 있다. 용과 같이에서는 뽑기라고 한다면 대표적으로 [[뽑기 기계|인형 뽑기]](UFO Catcher)가 있으며 인형 뽑기 말고도 다른 수집 요소가 있고, 수집한 물건으로 팔거나 무기를 개조할 때 쓰이기도 한다. * 쉔무에서는 자판기에서 콜라 등을 뽑아 마실 수 있었는데 캐릭터에는 아무런 효과는 없다. 성인용이 된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는 음식을 먹거나 주류를 음용할 수 있는데 보통 경험치와 체력 게이지가 회복된다. 후에 [[용과 같이 6: 생명의 시|용과 같이 6]] 이후부터는 진짜로 자판기에 음료수를 뽑아 마실 수 있게 됐다. 뽑아서 마신 음료수는 전투 후 획득 상금이나 경험치 증가하거나, 공격력이나 방어력같은 능력치가 상승하는 등의 버프 효과를 준다. * 속편에서 주인공 캐릭터가 이어진다. 의외로 이 시절 일본의 대규모 RPG 프랜차이즈 게임 중에 캐릭터가 그대로 이어지는 시리즈가 많지 않았다. 전작의 자원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 방식은 용과 같이에서 크게 성공한다. * QTE 배틀을 통해 주요 이벤트 씬을 꾸민다. 엄연히 따지면 QTE 시스템과 비슷한 게임 플레이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QTE란 명칭을 만든 것에 쉔무 시리즈다. * 기본 조작키 구성이 동일하다. 엑박 컨트롤러 기준 쉔무는 X, Y, A, B 에 각각 펀치, 회피, 킥, 잡기가 배정되어 있다. 용과 같이 시리즈는 X-약 공격, Y-강 공격, A-회피, B-잡기로 버튼이 구성되어 있으며, 콤보를 넣지 않는다는 조건 하에 X-펀치, Y-킥을 쓸 수 있다. * 쉔무 2 기준으로는 투기장이 등장하여 돈을 벌며 전투를 즐길 수 있다. 용과 같이에서도 있는 요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